sollife_logo

 

   

 



언어의 향기


제목: 집에 가는 길
이름: 박종영 * http://cafe.daum.net/mpok113


등록일: 2018-09-23 09:33
조회수: 205 / 추천수: 27




      집에 가는 길

      - 박종영

      추석!
      그리운 추억이 먼저 반겨주는 고향길
      아득히 갈 길은 멀어도
      마음속으론 너무나 가까운 길,
      동구 밖 느티나무 아래
      구름처럼 모여 반기는
      소중하고 흥미로운 가족의 웃음꽃
      그 환한 웃음꽃 만나러
      집에 가는 길,
      설렘으로 가슴이 딸깍거리고
      착한 바람이 어서 와라, 손짓하는 푸른 고향길,
      누가 고향의 추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다녀오고 나면 아무도 모르게 흘리는
      안타까운 눈물,
      예년 같지 않은 어머니의 쓸쓸한 당부 말씀이
      가슴을 치는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sollife
 부탁의 말씀 ^ ^*  31 2004-03-26 304 31594
4929
 박종영
 연인의 숲 2019-05-17 0 31
4928
 박종영
 오월에 내리는 눈꽃 2019-05-11 1 36
4927
 정기영
 양지꽃  1 2019-05-09 1 25
4926
 박종영
 그래, 내일 보자  2 2019-05-08 1 42
4925
 박종영
 산벚꽃 노래 2019-05-04 0 45
4924
 박종영
 복사꽃 비밀 2019-04-27 0 65
4923
 박종영
 누구나 평등한 배변의 시간 2019-04-20 2 56
4922
 정기영
 벚꽃처럼  1 2019-04-17 3 41
4921
 박종영
 흩날리는 꽃눈, 내리는 꽃비 2019-04-13 6 97
4920
 박종영
 녹슬지 않는 행운을 깔고 앉아 2019-04-07 3 58
4919
 박종영
 미운 4월의 봄 2019-04-04 10 69
4918
 박종영
 안기고 싶은 곳 2019-03-30 12 97
4917
 정기영
 욕심  1 2019-03-25 8 57
4916
 박종영
 나를 괴롭히는 세월  2 2019-03-23 7 81
4915
 박종영
 금이빨 삽니다 2019-03-15 8 79
4914
 박종영
 영원한 무늬 지문(指紋) 2019-03-09 9 84
4913
 박종영
 보기 좋은 그림 2019-03-02 13 100
4912
 박종영
 경건한 갯바람으로 오는 봄 2019-02-24 12 86
4911
 박종영
 햇살과 윤슬의 조화 2019-02-16 14 10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24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