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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산수유
이름: 정기영


등록일: 2019-06-24 10:46
조회수: 33 / 추천수: 1


  

    산수유 얼 만큼 그리워야 한 송이 꽃이 되나 얼마나 악물어야 산수유 꽃이 피나 견디다 견디다 못한 봄볕 절로 몸져눕고 눈 들면 무슨 일로 노랑물 뚝뚝 듣고 오마는 이 없는데 목은 왜 여위는지 견디자 견디자 해도 석양 절로 붉더라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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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봄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
빨갛게 익어 가지에 매달린 산수유는 눈이 와도 매달리고 있습니다.
구례 산동마을은 산수유 마을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운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 시인님.//
2019-06-24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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