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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구문소를 읽다
이름: 정기영


등록일: 2018-08-06 11:03
조회수: 36


  

      구문소를 읽다 무슨 걱정 많기에 수심 저리 깊을까 얼마나 울었으면 속은 텅 비었을까 오죽 속 뒤집혔으면 바다가 산이 됐을까 삼재 없는 세상을 찾지 못한 걱정일까 이상향 오복 동을 가지 못한 설움일까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개 코도 모르면서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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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연일 계속되는 폭염입니다.
여름에 읽은 구문소,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감사드리며 건승하십시오.
고미 시인님.//
2018-08-08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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