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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산그늘
이름: 정기영


등록일: 2018-09-18 17:12
조회수: 76 / 추천수: 2


      산그늘 말 없는 산이지만 무심치 않은갑더라 나처럼 너의 안부 궁금하긴 한갑더라 목 늘여 마을 어귀를 기웃대는 것을 보면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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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묵묵하게 앉아 있어도 새소리 바람소리
분간하며 끌어안은 산의 인자함이 오늘에 교훈입니다.
오랜만에 귀한시 들고 오셔서 반갑습니다.
고미 시인님!
이 좋은 가을에 넉넉한 즐거움으로
소중한 가족과 함께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9
1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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