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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날 날 날
이름: 정기영


등록일: 2018-12-26 10:12
조회수: 179 / 추천수: 29


  

      날 날 날 날 이란 단어에서 비린내가 나는 것은 살아서 펄펄 뛰는 생선 같단 말인데 치기나 벼락이 붙으면 황당하기 그지없고 누워야만 선다는 역설 같은 날도 있지 서슬이 퍼레야만 비로소 소용 있는 낫이나 칼을 갈 때는 눕혀야만 세운다는 날조된 진실 앞에 날 선 공방 펼치지만 확인은 언제나 우리 몫이 아닌 것을 날마다 좋은 날이 길 빌어보는 날 날 날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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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기영 시인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2018-12-27
1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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