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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나를 괴롭히는 세월
이름: 박종영 * http://cafe.daum.net/mpok113


등록일: 2019-03-23 12:17
조회수: 143 / 추천수: 17


      나를 괴롭히는 세월 - 박종영 살아가는 동안 숨 막히는 허송세월의 관찰과 고뇌를 밝혀내는 것은 기억이다 사는 동안 많은 추억이 비약하면 탁월한 시선의 사유와 성찰이 머리에 차곡차곡 쌓이는 일체의 기억이 마음의 창고로 만들어진다 삶은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이 이질에서 동질로 화합하여 서로 다른 표현을 언어로 한 편의 시를 탄생시킨다 사유를 시작하기 전에 끝을 생각하면 안 되고 마음이 앞서가기를 원하면서 뒤를 생각하면 뒤처진다 늘 되뇌는 사랑과 관용, 배려와 감사가 뒤섞여 회전하다 충돌하면 어느 날 갑자기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불꽃 같은 삶이다 몇 만분지일의 확률로 돌아가는 아슬아슬한 인생살이 비록 무명(無名)하게 나를 괴롭히는 세월을 보내었으니 오솔길 가파른 언덕에 핀 한 떨기 꽃의 운명이라 해도 그냥 좋으니 오랫동안 한자리에 곱게 피어 천 리를 날아갈 기운찬 향기면 든든하다 photo by 작은새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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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
오래동안 한자리에 핀
그런 꽃으로 살기는 했는데...
향기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녘에는 봄이 와 있겠지요..??
이 곳은 아직 눈발이 날리는 새초롬한 날씹니다.
이 봄날에 문운 가득하시길..-( )-
2019-03-25
17:26:31
박종영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미 시인님,
봄이 오니 봄소식 안고 찾아오셔서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꽃이 피다가 말것 같습니다. 이곳 남녘도 쌀쌀해서
양란이 피다가 오그라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4월이 되면 완연한 봄이 올것입니다.
정겨운 댓글 주시어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2019-03-25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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