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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욕심
이름: 정기영


등록일: 2019-03-25 17:20
조회수: 85 / 추천수: 12


      욕심 자를수록 깊어지는 아카시아 잔뿌리다 눈 감고 덮어 두면 가위눌린 어둠이다 버리고 돌아다 보면 장승이다 태산이다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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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오랜만에 고운시로 향기방에 빛을 심었습니다.
안녕하시지요? 고미 시인님,
안부 전합니다. 욕심 때문에 봄도 쌀쌀한가 봅니다.
이곳도 기온이 쌀쌀하고 바닷바람이 차갑습니다.
아무쪼록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이 봄날 문운창대 하십시오.//
2019-03-25
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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