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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연꽃을 보다
이름: 정기영


등록일: 2019-08-16 10:36
조회수: 57 / 추천수: 14


        연꽃을 보다 등 돌리고 귀 접고서 적멸에 들라는 듯 눈 뜨고 보지 못한 마음길을 보라는 듯 말없이 웃기만 하니 소이부답 하라는 듯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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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세상 온갖 잡음 귀 접고
적멸보궁에 들라는 부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깁니다.
인자한 웃음으로 가르치는 중생의 길에서
한 폭 소복여인 같은 연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시인님.//
2019-08-16
1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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