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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제목: 속담 다시 읽기
이름: 정기영


등록일: 2019-11-22 15:11
조회수: 58 / 추천수: 4


  

      속담 다시 읽기 바담풍 하더라도 바람풍 하라시고 게걸음 걷지 말라 가르침 하시면서 천지가 거울인 것은 어찌하여 몰랐는가 황금을 볼 적에도 돌같이 보라하고 수신제가 치국평천 선현이 말했거늘 몰랐다 그 한마디로 허물 어찌 덮을쏘냐 왼손이 하는 일을 남모르게 하라지만 낮일은 새가 알고 밤일은 쥐가 아니 손으로 하늘을 어찌 가릴 수가 있으랴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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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속담이 새삼스럽게
요즘 세상과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 하라시는 옛말씀이 귀담아 듣습니다.
귀한시에 머물다 갑니다. 문운하십시오.
고미 시인님.//
2019-11-22
2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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