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life_logo

 

   

 



언어의 향기


제목: 마음에 온도
이름: 박종영 * http://cafe.daum.net/mpok113


등록일: 2019-12-21 21:10
조회수: 83 / 추천수: 2


      마음에 온도 - 박종영 누구나 넓고 인자한 마음은 그리지 못한다 그 마음의 깊이 역시 알 수 없다 다가가면 참으로 오묘한 간격으로 닫아버린다. 우리가 마음 안을 볼 수 없지만 가슴으로 이어지는 심장의 맥박이 돌고 돌아 마음의 표정이 얼굴에 그려지고 마음의 표현이 입술로 전해지고 마음의 행동이 생각의 비밀을 엿듣게 한다 마음에 온도는 몇 도가 되어야 세상을 포근하게 데울 수 있는가? 삶이 각박하고 살아감이 팍팍할수록 마음에 온도를 높이 올려보면 어떨까 우리 모두의 마음이 뜨거울수록 가난한 주위가 따뜻하고 환해질 수 있다면, 모두의 목소리가 명쾌하게 올라갈수록 외로운 골목이 환해질 수 있다면, 마음의 강력한 도구는 언어이고 마음의 다짐은 나의 명령이다 그대의 마음에 손을 얹어 보자 오늘 몇 도의 마음을 세상에 내놓아 즐거울 수 있는가?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4986
 박종영
 꽃창포 피는 유월 2020-06-21 0 22
4985
 박종영
 장미 곁에서 2020-06-01 2 47
4984
 박종영
 파문의 기억 2020-05-20 2 49
4983
 박종영
 딸기를 먹다 2020-05-05 3 53
4982
 박종영
 늦봄의 거리에서 2020-04-22 3 50
4981
 정기영
 눈꽃으로 피는 봄  1 2020-04-14 5 38
4980
 박종영
 도시로 간 점례  2 2020-04-08 4 50
4979
 박종영
 고향 가는 길에 2020-04-01 4 49
4978
 박종영
 어느새 3월 2020-03-24 6 45
4977
 박종영
 쓸만한 봄비 2020-03-08 12 76
4976
 박종영
 타인의 시선 2020-03-01 6 55
4975
 박종영
 꽃의 영혼 2020-02-16 6 64
4974
 박종영
 빛을 모으는 봄 2020-02-09 5 53
4973
 박종영
 유장한 꽃들의 웃음 2020-01-29 4 67
4972
 박종영
 눈 오는 날의 여백 2020-01-19 4 61
4971
 박종영
 가난의 자격 2020-01-12 5 74
4970
 박종영
 세월의 주인 2020-01-04 2 53
4969
 박종영
 구멍 난 주머니 2019-12-28 2 68
 박종영
 마음에 온도 2019-12-21 2 83
4967
 박종영
 그리움은 항상 자유다  2 2019-12-14 4 8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250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