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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단풍과 석탑







1. 남계원 칠층석탑 (고려 11세기, 개성 남원사터, 국보 100호)
2. 천수사 오층석탑 (고려, 원주 천수사터)
3. 영전사 보제존자 사리탑 (고려 1388년, 원주 영전사터, 보물 358호)
4. 홍제동 오층석탑 (고려 11세기, 서울 홍제동, 보물 166호)
   (4번 뒷편에 보이는 삼층석탑은 천수사 삼층석탑 입니다.)

일요일날 갈 곳이 없어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습니다.
용산으로 옮긴 후 처음이라 검색해보니 실내 전시장은 10시부터 문을 여는데
고맙게도 야외 전시장은 아침 7시부터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여
7시 20분에 도착하니 그 넓은 지하 주차장에 차가 한 대도 없더군요.
간혹 근처에 사는 사람들 몇몇이 아침 산책을 나오긴 했지만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제가 첫 관람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용했어요.
야외에서 석탑과 석불을 촬영하다가 시간에 맞춰 실내 전시장에 들어가 바로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비롯하여 불교조각 문화재가
3층에 전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공간에서 먼저 마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불상 조각에 푹 빠져 감상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보니 배가 고파 구내식당에서 점심도 사먹고
야외 전시장을 한 바퀴 더 둘러보고 실내 전시장을 다시 갔다가 오후 3시쯤 돌아왔습니다.
8시간 동안 있었지만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사진도 찍고...ㅎㅎ

국립중앙박물관은 주차비는 받지만 관람료는 무료(단 특별전은 유료)이기 때문에
여건이 되면 한 번씩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비는 하루 최대 만 원 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물로 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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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풍과 석탑


사진가: 저녁노을 * http://blog.daum.net/namsanphoto

등록일: 2018-11-05 10:08
조회수: 48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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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jpg (1.12 MB)
작은새/황영지
풍경에 사람이 없어서 일까요?
마치 정지된 풍경처럼, 바람 한점 없는 풍경처럼
차분해지는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2018-11-07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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